강원랜드 내부의 정보들입니다.
강원랜드 개장일
1998년 6월에 설립된 국내 유일 합법 카지노장 입니다.
원래의 의도는 사북의 경제를 살리겠다는 취지 였지만 썰 중에는 많은 로비가 있었다 합니다.
이 후 꾸준히 운영되어 현재까지 아무런 문제 없이 운영되고 있는 카지노 장 입니다.
강원랜드내 식당
강원랜드 하이원 리조트안에 존재하는 식당은 매우 많습니다.
모든 음식 종류가 존재하며 한식,양식,중식등 나라를 가리지않는 메뉴들이 즐비해있습니다.
그 중 가장 유명한것은 “월드 퓨전”이라는 뷔페이며 가격은 약 5만5천원 정도 합니다.
도박을 즐기는 사람들은 대부분 콤프 (마일리지)를 통해 밥을 먹곤 합니다.
필자는 사북역으로 나가서 고기를 먹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하여 강원랜드 내부에서는 식사하지 않았습니다
강원랜드 개평의 악순환
개평이란 돈을 다잃은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팁 (보너스)같은 개념입니다.
타짜에서도 주인공의 사부가 돈 반을 놔두고 가는 장면에서 개평이 표현되었죠.
그렇다면 강원랜드의 개평은 무엇일까요?
다시 도박하는것을 방지하기위해 강원랜드에서는 개평을 콤프로 줍니다.
콤프는 일종의 마일리지 같은 개념인데, 게임을 즐기다보면 일정 퍼센트만큼 콤프 카드에 쌓이는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강원랜드의 개평시스템이 요즘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강원랜드의 개평이 콤프로 줌에도 악성 콤프업자들은 그것을 현금화 해주기 때문이죠.
근처 전당포에서도 콤프를 현금화할 수 있다니 말입니다.
예를들어, 콤프가 100만원치 쌓여있다 생각하면, 그것보다 싸게 약 40%의 비율로 업자가 구매를 합니다.
40만원의 현금으로 100만원의 콤프를 사들이는것 입니다.
그럼 업자는 물건을 사려는 일반인들에게 콤프를 판매합니다. 40만원에산 콤프 100만원 어치를 다시 일반인에게 70만원정도에 판매하게되는것이죠.
그러면 콤프 업자는 30만원의 수익을 얻고, 일반인들도 30만원의 이득을 보고 실질적으로 콤프를 판 도박꾼만 60만원의 손해를 보는것입니다.
물론 도박꾼 입장에서 식비나 쇼핑따위로 100만원을 쓸바에 40만원 현금을 받는게 낫겠다할 수 있지만 실제 개평의 기원은 돈을 다 잃은 도박꾼이 사고를 치는것을 방지하기 위함이기에 의도를 완전히 벗어나게 하는것이죠.
도박꾼이 다 잃고 받은 개평으로 또 배팅을 한다면 돈을 딸 수 있을까요?
결국이는 한사람의 인생으로 장난치는 장사밖에 되지 않는것입니다.
이는 결국 악순환이되어 업자나 일반인들에게는 돈을 조금더 벌고 아낄 기회가 되지만 도박꾼에게는 한낱 희망까지 잃게 되는것이죠.
온라인에서 만나는 강원랜드 ?
하지만 이런 개평을 100% 현금으로 준다면 어떨까요?
당연히 콤프를 사고 파는 위와 같은 악순환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심지어 이런 개평의 퍼센트 역시 강원랜드와 비교도 안되게 높은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해외 배팅 사이트 입니다.
해외 배팅 사이트 1XBET은 카지노 게임 종류와 등급에 따라 0.8% ~ 2% 까지 리베이트 머니를 지급 합니다.
이 리베이트 머니는 강원랜드의 개평과 같은 개념이며 그 퍼센트도 크고 실용성도 전액 환전 가능하다는면에서 강원랜드를 압도 합니다.
따라서 온라인 카지노 사이트가 오프라인 강원랜드 보다 유저에게 훨씬 유리함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