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를 이용한 섯다 배팅 노하우 입니다.
섯다 갑오 란?
두장의 숫자를 합한 수의 끝자리의 합이 9인 경우를 갑오라 합니다.
끗중에는 가장 높은 끗이 됩니다.
섯다 갑오를 이용한 심리싸움
갑오는 낮다하면 낮고 높다하면 높은 카드패가 될 수 있습니다.
상대가 끗이아닌 다른패를 쥐고있다면 무조건 지는패이지만 때로는 한끗이 장땡을 이길때도 있으니 말입니다.
보통 끗이상의 배팅을 하는 사람의 특성상 시작부터 콜이상을 치고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나 상대가 초짜일경우는 말이죠.
그럴땐 계속 죽어줘야합니다.
영화도 아니고 한끗 두끗에 콜치고 나오는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렇기에 갈수록 상대의 심리를 읽어야합니다.
갑오로 잡을수 있는 상대는 결국 여덟끗아래의 패를 가진 사람들일텐데요.
애매하게 6~8끗 정도의 패를 가지고있다 생각하면 쉽게 받아치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판을 살짝 벌여둘때 상대의 사인을 보면 됩니다.
돈이 얼마 쌓이지도 않았는데 체크를 한다?
구라를 치는것 아니면 내가 구라를 치고 있다고 생각하는것 둘중에 하나입니다.
따라서 체크를 할경우는 최대한 시간을 보낸후 마치 승부를 던지는척 콜을 외쳐 줍니다.
십중팔구 당신이 낮은패라고 생각하고 돈을 더 넣을것입니다.
특히 여덟끗의 패를 가진 사람들은 더더욱 그렇죠.
갑오를 활용하면 이러한 심리싸움이 가능합니다.
끗패는 얼굴에 보인다 라는말이 있듯이 끗을 가진 사람들은 어떻든 갑오를 가진 당신에게 이길 수 없습니다.
상대가 끗이라고 확신되면 처음엔 살살 고민하는척하다가 나중엔 크게 나가십시오.
하다보면 금액에 쫄아 갑오보다 높은패인데도 죽는 케이스가 있고, 구라라고 확신하여 낮은 패인데도 돈을 더 얹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론
결국 어떤 섯다 배팅에서든 노하우는 심리 싸움입니다.
그 심리싸움을 가장 하기 좋은 패가 갑오인것이죠.
다른 패를 갖고도 당연지사 심리싸움을 계속 해주어야하지만 일반 카지노와 다르게 상대가 사람이면 그런것이 먹힌다는점에서 섯다는 참 매력적인 게임인것 같습니다.
온라인에서 섯다 배팅?
온라인 모든 섯다 배팅 사이트는 먹튀를 일삼고 있습니다.
유저vs유저 게임인데 ‘조작’도 일삼고 있죠.
온라인에서의 섯다 배팅은 99.9999% 잃는 배팅이라 보셔도 무방 합니다.
온라인 도박은 카지노 게임에 한해 즐기시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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