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온라인에서 배팅 할 수 있는 루트는 다양합니다. 배트맨을 이용하거나 국내 사설 토토 사이트 또는 합법적인 해외 배팅 사이트 등이 있죠.
그런데 이 모든 사이트가 다 같은 기준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렇게 모두 다른 기준점을 활용하여 야구를 배팅하는 방법에 대하여 정리하였습니다.
기준점이란 무엇일까?
간단하게 생각하면 기준점이란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전문가들이 예측한 스코어에 적합하는 것이 그 기준점이 됩니다.
따라서 경기 시작전의 모든 사이트의 기준점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야구 분석 사이트들 역시 일정한 기준점으로 분석글을 쓰곤하죠.
하지만 라이브 경기의 경우는 어떨까요? 라이브 경기는 배팅사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특히 야구의 경우 사이트별로 기준점이 천차만별입니다. 득점이 적은 축구에 비해 변수가 많은 스포츠이기 때문이죠.
이것(기준점)을 분석해서 자신이 가장 유리한 배팅을 하는 것이 사이트별 기준점을 이용하는 야구 배팅 노하우입니다.
기준점 차이를 이용한 배팅 예시
3회까지 득점이 나오지 않은 경기가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이 경기의 언오버 기준점이 A,B,C 배팅 사이트에 각각 3.5/4/4.5로 되어 있습니다. 이 때 가장 유리한 배팅은 무엇일까요? 바로 3.5기준 오버 배팅 혹은 4.5기준 언더 배팅입니다.
분명 배당의 차이는 있겠지만 금액의 문제가 아닌 적중 할 수 있는 확률의 측면에서 보면 이 2가지 배팅이 가장 유리함을 분석해 볼 수 있습니다.
사이트의 기준점 차이를 통한 야구 양방 배팅법
위의 예시를 그대로 가져오겠습니다.
- 3.5 기준점을 준 A사이트의 오버 배당율이 1.80
- 4.5 기준점을 준 B사이트의 언더 배당율이 1.80
이라고 가정해보면, 이는 야구 양방 배팅이 가능한 기준점이 됩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무조건 수익을 볼 수 있는 구조의 양방 배팅 방법은 아닙니다. 애초에 ‘무조건’이라는 단어가 이 배팅 시장에 어울리는 단어는 아닙니다.
하지만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최대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양방 배팅 방법입니다.
위의 예시처럼 [3.5기준점 오버] 그리고 [4.5기준점의 언더]를 배팅할 때 미적중이 되었다 하더라도 손실액은 배팅금의 0.2배당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는 매우 낮은 리스크죠.
만약 적중시에는 원래 수익의 2배를 더 얻을 수 있게됩니다. 이 방법은 기준점에 따라 충분히 어떤 사이트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준비해야 하는 것
이 노하우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먼저 첫번째로 많은 배팅 사이트가 필요합니다.
그중에서도 유저는 적합한 기준점을 가지고 있는 사이트를 찾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이트마다 기준점이 또 다 다른것은 아닙니다.
위 노하우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최소 5개 이상의 배팅 사이트가 필요합니다. 유저는 5개 사이트의 기준점을 분석하고 빠르게 직접 배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사이트마다 모두 일정한 금액의 시드머니도 보유해야 합니다.
사이트는 어디가 좋을까?
배팅 사이트로는 국내 사설보다는 해외 배팅 사이트*를 추천드립니다. 국내 사설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먹튀의 위험성이 너무 높기 때문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와 해외 배팅 사이트의 차이]
[배트맨]사이트도 할 수만 있다면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아가 더 다양한 야구 배팅 팁은 아래 [야구 배팅 관련 콘텐츠]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 토토정보 ARENA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