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느바) 분석법과 배팅 노하우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입니다.
안녕하세요 토토정보 ARENA 입니다.
이 글은 평소 NBA(느바) 배팅을 즐겨하시거나 NBA 배팅을 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지금도 치열하게 진행중인 NBA(느바) 경기 분석법과
그에 맞는 배팅 노하우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NBA(느바) 경기의 특징 1 – 흐름이 경기를 지배한다.]
이전에 농구 분석 노하우와 배팅 노하우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농구 경기에서의 ‘흐름’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실제로 NBA처럼 규모가 큰 리그에서는 이런 흐름을 만들어 내는 팀이 우위를 점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 19-20 시즌에도 개막전부터 시작해서 10경기 중 1패만을 기록한 밀워키 벅스와
처음부터 15연승을 거둔 LA 레이커스의 경우 둘 다 지금까지 1위 자리를 계속 수성하고 있습니다.
이 흐름은 쉽게 깨지지 않았고 미리 이 흐름을 예측했던 배터들은 큰 수익을 올려냈습니다.
그러므로 반전에 기대는 것 보다 흐름에 탑승하여 배팅하는 것이
현명한 NBA 배팅법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NBA(느바) 경기의 특징 2 – 홈 경기의 압도적인 이점]
어떤 스포츠가 그러지 않겠냐마는, NBA는 더욱 더 심하게 홈/원정에 다른 경기 결과가 극명합니다.
관중들과 코트의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고 경기장이 거의 꽉 들어차기 때문에
다른 스포츠보다 분위기가 경기 리듬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큽니다.
또한 일명 ‘홈콜’이라고 불리우는 암묵적인 홈팀에 대한 어드밴티지 판정이 존재하기 때문에
원정팀이 아무리 흐름을 잘 타고 있는 강팀이라 하더라도 이 점을 유의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배팅 전략을 세우기 전에 우선적으로 이 부분을 꼭 체크해 두시길 바랍니다.
[NBA(느바) 경기의 특징 3 – 장거리 이동]
NBA(느바)와 다른 농구 리그들의 큰 차이점은 바로 ‘장거리 이동’의 유무입니다.
국토가 넓다보니 각 지역마다 시차도 다르며 이동 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아무리 월드클래스 선수들이라 하더라도 힘든 경기를 치룬 후 적응 과정에서 큰 피로감을 겪습니다.
그러므로 서부와 동부의 팀들이 맞붙을 때에는 원정팀이 크게 불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경기를 마치고 장거리 원정을 와서 또 경기를 치뤘는데 백투백 원정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면
아무리 강팀이라 한들 큰 핸디캡을 가지고 경기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저희 토토정보 ARENA가 NBA(느바) 분석법과 배팅 노하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농구 배팅 노하우를 제공한 예정이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